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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의 디카시

일상의 한 컷이 시가 되는 기적의 순간!

중년의 세 여자 주인숙, 이미옥, 배선숙 작가는 매일 새벽 독서 모임에서 만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진 한 장에 의미를 담기 시작했다. 서로는 사진을 공유하며 오고 가는 대화 속 한 마디는 시가 되고 작품이 되고 책이 되었다. 늘 삶의 의미를 담아 글을 써내려 가는 열정 속에 또 다른 작품 집 <세 여자의 디카시>를 출간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에 사장(死葬)된 수 많은 사진들은 몇 줄의 글과 만나 하나의 시로 새롭게 생명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디카시에 도전하고 시인이 되는 용기를 가져보길 바란다.
중년의 세 여자 주인숙, 이미옥, 배선숙 작가는 매일 새벽 독서 모임에서 만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진 한 장에 의미를 담기 시작했다.
서로는 사진을 공유하며 오고 가는 대화 속 한 마디는 시가 되고 작품이 되고 책이 되었다.
늘 삶의 의미를 담아 글을 써내려 가는 열정 속에 또 다른 작품 집 <세 여자의 디카시>를 출간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에 사장(死葬)된 수 많은 사진들은 몇 줄의 글과 만나 하나의 시로 새롭게 생명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디카시에 도전하고 시인이 되는 용기를 가져보길 바란다.
주인숙- 23년 차 생산직 직장인의 삶에 웃음, 독서와 글쓰기로 1인 기업가로 성장 중인 여자
이미옥- 피아노 학원 원장 30년 인생에 독서, 글쓰기로 작가의 삶을 더해 인생 2 막을 작곡하는 여자
배선숙- 보라섬에서 보라 호떡을 구우며 독서와 책 쓰기로 인생을 호떡 뒤집듯 바쁘게 사는 여자
자연을 보고 이렇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네요. 자연이 인간에게 선물해 주는 많은 것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감사합니다.

목차1. 프롤로그


스쳐 지나갈 사진 속 풍경은 몇 줄의 글과 만나 "디카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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