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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병렬 독서법

언제나 내곁의 책 한권

책 잘 읽고 계신가요? 1년에 몇 권이나 읽으세요? 학창 시절 책을 참 좋아하던 문학 소녀였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삶에 지쳐 책을 멀리했습니다. 저는 50의 나이에 다시 책을 읽게 되었고습니다. 그 이후로 삶은 독서로 단련되었고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독서가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인해 책 읽기에 할애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여러 곳에 책을 두고 읽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침대 옆이나 책상 위, 화장실에 책을 두는 것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갈 때도 가벼운 책 한 권을 가방에 넣고 가고, 직장에도 가벼운 책 한 권을 두고 식사 후에 한 ..
책 잘 읽고 계신가요? 1년에 몇 권이나 읽으세요?
학창 시절 책을 참 좋아하던 문학 소녀였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삶에 지쳐 책을 멀리했습니다. 저는 50의 나이에 다시 책을 읽게 되었고습니다. 그 이후로 삶은 독서로 단련되었고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독서가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인해 책 읽기에 할애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여러 곳에 책을 두고 읽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침대 옆이나 책상 위, 화장실에 책을 두는 것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갈 때도 가벼운 책 한 권을 가방에 넣고 가고, 직장에도 가벼운 책 한 권을 두고 식사 후에 한 페이지 정도 읽어 보는 방법을 권해봅니다.

여러 권의 책을 내 몸 가까이에 두고 책을 읽는 방법인 30cm 독서 방법에 대해 쓴 글입니다.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는 방식이 익숙한 독자의 경우엔 낯선 독서 방법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한 권의 책을 읽다가 지루해지면, 다른 책으로 넘어가면서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것은 책 읽기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입니다.
보라섬엔 보라 호떡이 있다. 저자는 전남 신안 퍼플섬에서 보라 호떡을 구우며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보라 호떡 푸드트럭을 운영 중이다. 2016년 연고도 없이 팔금도라는 섬으로 들어와 바다, 하늘, 너른 들판과 밤하늘의 별을 다 내 것이라고 말하는 욕심쟁이다.

다양한 형태의 독서모임을 통해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 작가 자신도 book_Island(북섬)이라는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잃어버린 꿈 찾아주기와 긍정적 잠재의식을 끌어내는 독서 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다.
각종 디지털 도구와 전자책 발행, 캔바, 블로그. 챗GPT를 비롯한 AI강의, 스마트폰의 기능 등을 가르치는 강사이기도 하다.
굴곡진 삶을 살아왔지만 매 순간 긍정의 힘으로 이겨냈다. 그 바탕엔 타고난 밝은 성격과 독서의 힘이 컸다.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의 아이콘이자 에너자이저이기를 자처하고 있다. 늘 꿈을 잃지 않으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고 있다.

*경력 사항
디지털융합교육원 교수 .
디지털융합교육원 광주·전남 지회장
디지털융합교육원 선임연구원
오픈 카톡방-섬에 사는 디지털노마드 운영
북섬 독서모임 운영
보라 호떡 푸드트럭 운영

*저서
독서법으로 삶을 리드하라.
강사의 시대 강의로 아웃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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